오가는 길가에서 수변공원에서 마르둑 2015. 7. 21. 15:43 새빨간 고추잠자리를 본 적이 언제쯤 였을까. 매미 맴맴 울던 들과 숲으로 잠자리채 어깨에 매고 하얀 런닝바람으로 돌아다니던 그 때. 곤충 채집은 당시 가장 싫지않은 방학 숙제였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르둑의 일상 '오가는 길가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오호 산책길에 (0) 2015.08.26 홍도여행 (0) 2015.07.27 영암호를 지나며 (0) 2015.06.13 무안 회산 백련지2 (0) 2015.06.08 두루미 (0) 2015.06.08 '오가는 길가에서' Related Articles 금오호 산책길에 홍도여행 영암호를 지나며 무안 회산 백련지2